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 “市 행정, 또다시 정치적 꼼수로 대왕저수지 시민 숙원 짓밟아” 강력 질타!
- 당초 2023년 말 준공 목표, 민선8기 들어 사실상 ‘올스톱’
- 소송 핑계로 1·2단계 사업 지연, 시민 기대·신뢰 무너져
- 330억 소송 빌미로 숙원사업 발목 잡는 건 기만술
- 공원 먼저 완공, 책임은 그 후에 물어라 일갈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신흥1동, 수진1동, 수진2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은 지난 9월 26일 성남시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토지보상 문제를 빌미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시민 숙원을 정쟁의 희생양으로 삼는 기만 행정”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nbs…
25-10-03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