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흥이 넘치는 춤바람' 미니콘서트, 율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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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18-06-26 13:08본문
6월 23일(토) 오후 5시 30분에 율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멋과 흥이 넘치는 춤바람’이라는 타이틀의 미니콘서트가 열렸다.
아나운서 오창석이 사회를 본 가운데 음마깨갱의 사물놀이, 권명주의 진도북춤, 별드림 예술단의 개타령과 진도아리랑 공연, 이영순 무용단의 사랑가, 카밀라벨리댄스의 공연, 성남무용단의 장구춤,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공연, 엘제이댄스의 공연 등이 이날 펼쳐졌다.
공연은 날씨가 더운 관계로 당소 예상보다 30분이 늦춰져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