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오페라 리골레토'보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로 오세요! > 문화/예술/공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유리 스토리텔링 오페라 리골레토가 아버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는 5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에 거쳐 오후 4시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아버지(리골렛토) 역에 바리톤 김영주.김종표가 더블 캐스팅되었으며 딸(질다) 역은 소프라노 허희경 .구은경이며 만토바 역에 테너 전병호.김기선, 막달레나 역에 메조소프라노 신민정, 스파라프칠레 역에 베이스 김대엽, 조반나 역에 소프라노 김효진 등이 캐스팅되어 무대에 오른다.

스토리텔러는 오유리, 음악감독은 오지영이다.

행사 주최는 문화뱅크 문화오페라반주연구소이며 하비스주식회사 한국메세나협회가 후원했다.

공연 문의: 문화뱅크 02-2232-1148/ 인터파크 1544 - 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