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있는 신진작가, 한국미술 대가, 국내외 유명작가 한자리에 모이다…최대 규모 > 문화/예술/공연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B.A.F 2024> 개최

- 유명작가로 발돋움할 역량있는 신진작가 작품 선보이다

- 한국미술의 거장, 국내외 유명작가 등 최대 규모

- 김창열, 이석주, 김영세, 변용국, 김남표, 하태임, 이사라, 정성원 등 100여명 전시

- 미술계의 큰손, 컬렉터들 최대 이슈화

한국미술의 거장, 국내외 유명 작가, 역량있는 신진작가 등 다채로운 K-Art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B.A.F. 2024>는 2024년 04월 10일(수)부터 2024년 04월 15일(월)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개최한다.

2008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SOOHOH ART CONCERT 와 B.A.F.를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세대 미술을 제시하기 위한 탐구와 예술의 역할에 대한 시대적 담론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화뿐만 아니라 조형,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그리고 건축 및 패션 작품 등 다양한 K-Art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는 아트페어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1관에는 국내 거장들의 작품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2관에서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 그리고 역량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관사인 수호갤러리는 “전 세계에 울림을 전달할 <B.A.F. 2024: K-Art, 세계를 두드리다(K-Art, Making Global Waves)>에서 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증거하여 미래 미술의 방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문화 예술을 향유하면서 얻는 정신적 치유와 순수한 행복감으로 영혼이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주목해야 할 한국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B.A.F. 2024>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전한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1관, 2관에서 선보이는 <B.A.F. 2024>는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수호갤러리와 사단법인 수호나눔은 지난 16년 동안 매년 수호 아티스트 공모를 통해 열정적, 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작가들을 선발하여 그들에게 다양한 전시 기회, 아트포럼, 멘토링을 제공해 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청소년 및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문화 나눔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