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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박경희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양영초 체육관건립 관련 ”안철수 의원은 손도 안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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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9-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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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주민 기만하는 정치쇼 중단 강력규탄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출신 김진명 도의원(서현,판교)과 박경희 시의원(서현1,2)은 지난 912일 양영초 앞에 걸린 안철수 의원의 현수막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국유지 매입·예산 확보에 이광재 지역위원장이 주도로 해결해 나가고 있는데 안철수 의원은, 영문도 모른 채 뒤늦게 양영초 체육관 건립을 축하한다는 어이없는 현수막만 내걸었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과 관련해 학부모와 주민들의 염원이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던 안철수 국회의원의 현수막 게시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단순한 예산 확보가 아니라, 국유지로 되어 있는 운동장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동반되는 사안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광재 지역위원장은 양영초 학부모들과 국회 교육위원장, 예결위원장을 만나고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국비 지원과 부지 매입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청 및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실제로 어떠한 정책적·행정적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안철수 의원이 체육관 건립을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주민들을 기만하는 생색내기 정치의 끝판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김진명 도의원과 박경희 시의원은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은 보여주기식 홍보가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행동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이광재 지역위원장과 김진명 도의원, 박경희 시의원은 분당 주민들과 함께 분당의 교육 인프라 확충과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1_현수막 사진.png

 

사진2_박경희의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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