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제안보특별위원회, 「민주당, 기업 손잡고 트럼프 통상 파고 넘는다」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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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27 18:09본문
- 트럼프 통상정책 대응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 논의
- 김태년 위원장, 경제 성장동력 재점화 대책으로 ▲대한민국 MEGA 전략 수립 ▲국가경제안보위원회 설치
▲통상대표단 파견 ▲비상경제입법 제안
-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을 보호하고, 경제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입법과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경제안보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년)가 오늘(27일) 「민주당, 기업 손잡고 트럼프 통상 파고 넘는다」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주 미 워싱턴을 방문해 대미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을 마치고 온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통상업무 총괄 임원들과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이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경제안보특별위원회 김태년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 그리고 한국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 롯데지주, 포스코인터네셔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김태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화되는 글로벌경쟁 속,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트럼프의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와 맞먹는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만의 메가(Make Economy Great Again) 전략 수립 ▲국회·기업·정부가 함께하는 국가경제안보위원회 설치 ▲기업·여·야·정이 함께하는 통상대표단 파견 ▲국내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비상경제입법 등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트럼프 2기 통상정책 동향과 영향’을 발제했다. 장 원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맞서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의 통상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관세 부담이 큰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위한 FTA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지난 19~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대미 통상 민간 아웃리치’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미국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박 부회장은 “미국 측과의 협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통상 애로를 전달하고, 공정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참석한 주요 기업 임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및 관세 정책이 각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유하고, 정부와 국회가 기업들의 통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년 위원장(수정구 국회의원)은 “우리는 글로벌 경제 환경의 거센 변화 속에서도 기민하게 대응하며 기회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며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을 보호하고, 경제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입법과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제안보특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국내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대미 통상 정책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입법 및 정책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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