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정봉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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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1-25 14:47본문
국민의힘 정봉규 의원(수내1,2동. 정자1동)이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가 이직 준비 중인 것을 포착했다며 그의 이중적 태도에 대해 비난하며 성남시를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냐며 일침을 가했다.
지난 2018년 11월경 성남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2020년 9월 13일 연임이 결정되었는데 지난 11월 11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후보자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를 보면 맨 아래 추천 후보 대열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아 진미석 대표가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했다.
<제시 자료 1>
<제시 자료 2>
<제시 자료 3>
성남시는 경력을 쌓기 위해 잠시 머물고 가는 곳이 아니며 은수미 시장은 95만 성남시민을 기만한 진미석 대표를 즉시 해임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길 바란다고 정 의원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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