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 지역 시도의원, 김병관 지지선언 > 정치/경제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구갑 지역의 시·도 의원 전원(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경기도의회 임채철 의원, 권락용 의원, 성남시의회 정윤 의원, 최현백 의원, 박경희 의원, 이준배 의원)이 1월 30일(목) 오후 3시에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김병관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4.15 총선 승리를 위해 본선 경쟁력과 당선가능성이 제일 중요하며 이러한 조건에 정치 신임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등 당의 지도부를 역임하며 차대대 젊은 리더의 입지를 굳혔으며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그 능력과 역량을 입증한 김병관 의원이 적임자라고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하철 3호선 및 8호선 연장,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가 문제, 서현 110번지 개발, 트램 도입, 백현지구 MICE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의 경제, 교통, 주거, 복지 등 분당 판교의 숙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 완수해 나가고 있으며 성남특례시 지정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문재인 정부와 집권 여당, 지역의 시·도의원이 모두 힘을 모아 대한민국 및 분당 판표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