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원순환정책! 환경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시재생사업설계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17-06-17 18:15본문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관근의원은 15, 16일 양일간 재정경제국, 푸른도시사업소, 행복도시창조단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시 부서 간 협업이 매우 취약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청소행정은 리사이클과 업사이클 정책이 취약하며, 지역경제과의 8천만원 예산을 사용한 계획용역이 너무 부실하다며 환경에너지시설 주변마을을 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의 일환으로 열을 생산 주거 및 산업단지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행계획을 수립하라 주문했다.
행정사무감사를 정책감사로 전환한 지관근의원은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해야하며,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인 재생, 혁신사업계획수립용역, 에너지자립 실행계획, 집단에너지 공급기본계획에 통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면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해야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