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판교동 전철역 신설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입찰 추진 본격화 …“주민 염원 실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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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4-02 21:04본문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국민의힘, 판교·백현·운중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 일원에 신규 전철역 신설 여부를 검토하는‘일반철도 추가 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2억9천7백만원 규모)에 대한 입찰 사전규격공고가 3월 31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구간에 판교동과 도촌사거리 일원에 추가 전철역을 설치할 수 있을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이다.
특히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판교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행정적 절차로, 김종환 의원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추진됐다.
김 의원은 그간 주민 간담회, 시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1인 시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판교동 일대 추가 역 신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금번 진행된 사전규격공고는 이러한 노력의 가시적 성과로, 해당 역 신설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현재 용역 추진은 ①사전규격공고 및 의견 수렴 중이며, 이후 ②입찰공고 → 사업수행능력 평가 → 개찰·계약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으로는 ▲열차 운행계획과 철도망 구축에 따른 기술적 가능성 ▲주민 교통편의 증진 효과와 지역 발전 효과 ▲역 신설 시 경제성·재무성 평가(B/C, NPV 등) ▲장래 교통수요 예측과 기존 역과의 접근성 검토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김 의원은 당초 12개월로 계획됐던 용역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신속 추진을 주민들과 함께 이끌어냈다.
김종환 의원은“판교동 전철역 신설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용역 과정에서 주민설명회·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B/C 값을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자료 수집과 분석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앞으로도 국토부·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제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판교동·도촌사거리 일대 추가 역 신설 필요성 ▲경제성·정책성·지역 파급효과 등을 분석해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는 향후 국토부와 철도공단의 사업 추진 여부 판단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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