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기념관 사회 각 분야의 홍보대사 위촉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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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2-27 12:41본문
- 제1호 홍보대사로 영국 최초 한국 패션 플랫폼의 청년 CEO ‘애슐리 홉데이’ 위촉
- 전태일 정신과 K-패션이 만나 글로벌 패션산업에서도 노동의 가치가 빛나길 기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전순옥)은 지난 24일 대중적 영향력과 공감력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 계획을 밝히며, 제1호 전태일기념관 홍보대사로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K-디자이너 패션 플랫폼 'YONGDAE'의 청년 CEO인 애슐리 홉데이(Ashley Hobday)를 위촉했다.
전순옥 관장은 “노동의 존엄과 인권을 외친 전태일 정신이 이제 K패션을 통해 다시 살아날 것”이라며, “한국 패션의 글로벌 지원자인 Ashley Hobday는 창의성과 노동력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글로벌 패션산업에서도 옷을 만드는 모든 장인의 노동 가치가 빛나도록 사명을 이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홍보대사 위촉 사유를 밝혔다.
'YONGDAE'는 영국의 '영(YONG)' 대한민국의 '대(DAE)'를 합성한 단어로 영국에서 론칭한 한국 디자이너 & 럭셔리 패션 플랫폼이다. 'YONGDAE'는 영국 내 주요 매체와 패션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전략으로 국내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며,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슐리 홉데이는 "전태일 정신은 한국 패션의 장인 정신과 문화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며, 이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패스트 패션의 착취가 아닌,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전태일기념관 측은 "한국은 1950년대부터 봉제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섬유·패션 산업을 발전시켜 왔고, 과거 평화시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은 오늘날 한국 패션의 기반이 된 소공인과 장인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날 K-패션의 내면에는 평화시장의 재단사였던 전태일의 희생과 노동 존중의 가치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본다.“며 1호 홍보대사의 상징성과 의미를 설명했다.
전태일기념관은 1호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는 상징적인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나갈 예정이며 “2025년은 ‘시민 속의 전태일! 시민과 함께 전태일기념관!‘을 목표로 대중적으로 친근한 홍보대사들과 함께 노동 인권 존중 사회의 메시지를 확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문 의 : 02-318-09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