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5-03-26 09:11본문
“성남시 통합돌봄의 기틀을 마련할 것”
(재)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가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 25일 화요일 오후 1시, 태평동에 위치한 주민신용협동조합 본점 커뮤니티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재)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는 2026년 시행을 1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적합한 성남지역의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에 의견을 모으고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장애인의 의료, 돌봄, 주거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시행 예정인 바,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는 성남시에 맞는 시민 주도의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달(2월 18일) 발족식을 진행했다.
(재)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 지역의 대표적인 ‘기부 플랫폼’이자 지역재단으로서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재)성남이로운재단의 최병주 이사장은 ”무엇이든 시작하는 때에는 항상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성남 시민들의 삶에 공헌하고자 하는 두 기관이 협력하여 힘차게 시작한다면, 통합돌봄추진위원회가 꿈꾸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이 결국엔 현실화 되리라 믿는다.“고 했고, 이에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의 김기명 위원장은 ”성남시의 많은 노인·장애인 분들이 자기가 사는 집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고, 자기가 살던 집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 한다. 시민들의 손으로 그러한 돌봄의 안정망을 만들고, 지역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통합돌봄 전달 체계가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재)성남이로운재단은 성남시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지원 ▲빈곤과 차별, 사회적 약자 지원 ▲기부와 나눔 컨설팅 등이다.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는 성남시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통합돌봄 추진 단체로, 시민들의 손으로 돌봄의 안전망을 만들고, 지역단체들과 연대를 통하여 통합돌봄의 전달 체계를 만들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성남지역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