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포스코DX와 재난취약가구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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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11-29 08:53본문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관내 재난취약가구의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포스코DX(사장 심민석)와 성남소방서의 협업으로추진된 것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도배·장판 교체, 노후 전기시설 정비, 방역 서비스 제공으로화재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최소화하기위해 마련됐다.
성남소방서와 포스코DX는 지난 2023년 4월 25일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3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상반기 중증 장애인 1가구와 기초생활 수급자 2가구를 비롯해 하반기기초생활 수급자 등 5가구까지 총 8가구를 선정해 지원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된 강길쥬 할머니는 “노인들의 복지를위해힘써주시는 소방서와 포스코DX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 것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포스코DX 이명진 부장은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성남소방서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