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혁 토크콘서트, 정재혁표 혁신경제로 ‘마법같은 변화’제시하며 성황리에 마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3-06-13 12:20본문
광주혁신경제포럼에서 개최한 「정재혁 토크콘서트 part1」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더불어 수많은 인파에도 광주 시민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성숙한 시민의식까지 돋보인 자리였다. 지난 11일 광산구 수완지구 내 ‘아이와즈’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마법같은 광산의 변화’를 위한 ‘혁신경제’를 주제로 광주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재혁 광주혁신경제연구소 소장은 청와대에서 5년간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광주 전체를 비롯하여 광주 광산구의 양질의 일자리 부족 문제와 산업체 수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의 고질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패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진단하고 ‘정재혁표 혁신경제’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정치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후문이다.
정재혁표 혁신경제를 공유하는 자리였던 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볍지 않은 질문에도 정재혁 소장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환호와 탄성이 이어졌다.
한편, 정재혁 소장과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인간 정재혁’의 광주에 대한 애정과 진심, 타고난 성실함으로 기존 정치인과 차별화된 혁신적인 아이콘임을 증명하였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정재혁 소장이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참여했던 2018년 남북정상회담 방북 당시 맺은 특별한 인연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가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현우 마술사는 “정재혁 형님의 인간적인 모습에 반해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라며 각별한 인연을 전하며 특별한 마술쇼를 통해 광산구의 마법같은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광산구 수완동에 사는 한 시민은 “혁신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문화와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다가온 점이 너무 좋았다.”라며 소감을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마법 같은 광산의 변화’라는 확실한 컨셉 덕분에 ‘정재혁표 혁신경제’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정재혁 소장은 “장소의 제약으로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며 “우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 주민 한 분 한 분 제 손을 꼭 잡고 전해주신, 광산구가 변화하길 바라는 열망과 혁신경제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부응할 것”이라고 토크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정재혁 소장은 2024년 광주 광산을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소통과 공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