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의 날 기념식 성료 > 사회/교육

본문 바로가기
    • 'C
    • 2025.04.03 (목)
  •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교육

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의 날 기념식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5-04-02 12:03

본문

-성남소방서가 지켜온 50년, 그리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안전한 내일

 

단체촬영.jpg

 

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 기념식이 4월 1일(화) 10시 반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재향소방동우회 선배 등 모든 분들과 함께 성남소방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는 소방경 안해주와 전선영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소방관 포스터.jpg

 

식전 행사로 연극 공연 <키다리 소방관>이 9시 반부터 성남시연극협회(회장 이주희) 주관으로 이루어졌는데 성남소방서의 소방관 두 명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키다리 소방관>은 키는 작지만 누구보다도 큰 마음을 가진 성남 출신의 양승춘 소방관(지난해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영예로운 제복 상' 수상자,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재난 현장 출동 인명 구조)이 신입 소방관 시절 겪었던 두려움과 서툰 행동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통해 성장하면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극화한 것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주희 회장 감사패.jpg

 

기획부터 연극 대본, 연기까지 참여한 성남시연극협회 이주희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본 행사는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식 ▲영상시청(50주년 성남소방서의 발자취) ▲내빈 축사 ▲캘리그라피 휘호 서명식(성남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슬로건 61점 중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유명헌 서예가의 작품에 성남소방서 출신 최고령 선배, 올해 임용된 새내기 대원, 내빈들의 이름을 써서 완성하는 시간) ▲대형 슬로건 퍼즐 맞추기 행사▲기념 떡 절단식 ▲기념촬영 및 폐식 ▲기념식수(성남소방재향동우회)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구상나무’ ▲오찬 및 티타임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신상진 시장, 분당소방서장 유재홍,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겸 성남문화원장 김대진 원장,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 성남재향소방동우회 백찬기 회장, 성남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나영환 위원장, 성남남성의용소방대 노남선 연합회장, 성남여성의용소방대 하정순 대장,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 전 성남시의장 및 성남소방서 이수영 고문 , 성남문화원 김정진 사무국장, 성남시의회 윤혜선, 김윤환 의원, 조우현 의원, 3879부대 김경근 대대장, K문화독립군 (주세페김, 구미꼬김), 성남시민포럼 이경식 상임대표,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소 이정숙 회장 등을 비롯해 200여명의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홍진영 서장.jpg

 

홍진영 서장은 “사실 오늘 오리뜰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 50주년 행사를 즐겨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시국도 그렇고 대형 산불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국가적 재난상황임을 고려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저는 1989년 1월에 성남소방서 발령을 받아 근무한지 어느덧 36년이 됐습니다. 오늘 대선배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선배님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제 후배들도 그 뜻을 잘 받아 앞으로 100년 성남소방서의 역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jpg

 

신상진 성남시장은 “1975년 4월 1일 개청해 50주년이 되기까지 시민이 안전과 보호를 위해 애써주신 소방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야탑역 빌딩 화재 발생시에도 정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셨고 저는 91만 3천명의 성남 시민 중 한 사람으로서 든든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부하고 싶은 말은 부디 사고없이 건강하신 가운데 임무를 수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50년도 무탈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김대진 원장.jpg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 겸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명예서장)은 “먼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의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을 지켜주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성남소방서의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릴적 산불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불보다는 가스 냄새 때문에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화마는 정말로 무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해 1월에 취임하신 홍진영 서장님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330여 명의 소방대원분들의 복지를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하며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소망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윤성근 도의원.jpg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의원은 “도의원으로 행사를 많이 다니는데 홍진영 서장님이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네요. 경기도에 36개의 소방서 중에서 성남소방서는 서열 1위입니다. 그야말로 경기도를 이끌어가고 있는 소방서입니다. 경기도 내에 예산이 약 1조 4천억 정도가 되고 소방공무원은 약 4천여 명, 의용소방대도 약 1만 4천여 명이 됩니다. 이렇게 큰 조직이 되기까지 성남소방서의 역할이 매우 컸고 이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국중범 도의원.jpg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은 “소방관여러분, 의용소방대 여러분, 참석하신 소방가족 여러분 모두가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성남소방서 파이팅입니다.”고 축하와 격려를 했다.

 

최만식 도의원.jpg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홍진영 서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시국 상황과 산불 화재 등으로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앞으로 최일선에서 뛰어다니시는 소방관 여러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경기도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태년 의원의 축하도 대신 전합니다.”고 말했다.

 

전석훈 도의원.jpg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예전에 출입기자로 만난 분들이 이 자리에 많이 계시는데 사건사고 속에서 정말로 고생많으셨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 경기도의원 4명이 참석했는데 모두 협력해 성남소방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문승호 도의원.jpg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은 “최근 산불을 보더라도 사고를 당하는 소방관님들이 참 많습니다. 소방관님들에게 위험은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데 의연하고 묵묵하게 일해주심에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경기도의원으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하게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조우현 시의원.jpg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은 “홍진영 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오늘 이수진 의원께서 오늘 오셔서 당연히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했는데 국회의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구요. 저 또한 우리 성남시 소방서 발전과 여기 계신 소방 가족 여러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불, 전기자동차 화재 등 여러분들이 시에 많은 건의를 해주셔서 개선되고 안전한 성남시가 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성남재향소방동우회 백찬기 회장.jpg

 

성남재향소방동우회 백찬기 회장은 “저는 1975년 4월 1일 개소한 이후인 9월부터 소방관 생활을 했고 2006년 6월에 정년퇴직을 해 벌써 1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50주년이 됨을 축하하며 아울러 화재가 없고 사고없이 안전한 성남소방서가 되길 바랍니다.”고 소회와 함께 축하했다.

 

성남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나영환 위원장.jpg

 

성남소방서 정책자문위원회 나영환 위원장은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자리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난 50년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헌신해오신 역대 소방관님, 그리고 현재 홍진영 성남서장님을 비롯한 모든 소방 공무원 우리 오늘 소방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성남소방서가 1975년 개청 이후 반세기 동안 수많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시민들은 보다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으며 소방의 역사는 곧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역사일 것입니다.

 

오늘날 소방의 역할이 화재 진압뿐 아니라 구조 구급 재난 예방 안전 교육 등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의사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앞으로도 성남 소방서가 백 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고 축사했다.

 

노남선연합회장.jpg

 

성남남성의용소방대 노남선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성남소방서를 잘 서포트하고 시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는 다짐을 밝혔다.

 

강은옥 회장.jpg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은 “저는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했었고 또 다른 연결고리로 현재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방가족으로 활동하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홍진영 서장님은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과의 협력 등을 통해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도 서슴지 않고 계십니다. 하정순 대장님 역시 여성단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오늘 오신 도의원님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분당여성의용소방대장) 엄수현.jpg

 

경기도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분당여성의용소방대장) 엄수현 회장은 “우리 성남소방서 여러분들 모두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남소방서 홍진영 서장님, 분당소방서 유재홍 서장님 등께 특히 감사드리며 소방관님들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고 했다.

 

기념식수.jpg

 

한편 이날 성남재향소방동우회에서 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구상나무’를 기증해 식수해주었는데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한라산 등 1천 고지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세계적 희귀종이기도 하다.

 

떡케이크 절단식.jpg

 

소방서 역사 동영상.jpg

 

연극 중 산악구조.jpg

 

연극 중 출산.jpg

 

연극 중 취객.jpg

 

연극중 부부 소방관.jpg

 

연극 커튼콜.jpg

 

이주희 축하 기념.jpg

 

캘리그라피 서명 행사.jpg

 

퍼즐 맞추기.jpg

 

1743074117050-1.jpg

 

1743074117050-2.jpg

 

1743074117050-3.jpg

 

 

 

 





7

14

15

10

6

14

13

15

10

13

12

10
04-03 13:11 (목) 발표

ss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미금일로 90번길 11 202:102 전화번호 010-7573-6512 발행인/편집인 : 김형미 eurim0zoo@naver.com
제호:뉴스채널S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1547 /등록일 : 2017년 04월 2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미
뉴스채널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뉴스채널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roh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