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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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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04-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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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이니셜로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를 말한다.

위키피디아(Wikipedia)SNS를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교호적 관계망이나 교호적 관계를 구축해 주고 보여 주는 온라인 서비스 또는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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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사람들은 일기장을 대신해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도 하고 대자보(웹자보)로 이용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SNS가 이용자의 성별, 연령, 직업, 문화적 취향, 정치적 성향, 종교적 성향, 이데올로기 등이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편견이 개입되기도 하며 뜻하지도 않은 공격을 받기도 한다.

 

특히 이번 총선 과정을 겪는 동안 SNS상에서 설왕설래 설전이 오고 가면서 진흙탕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SNS’를 한글 자판으로 치면 희한하게도 이 된다.

 

눈...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진심을 알 수도 있고 마음을 읽을 수도 있다. 그래서 눈은 마음의 창인 것이다. 속담에 몸이 천 냥이며 눈이 구 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입과 귀보다 더 중요한 감각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오로지 당리당략(黨利黨略)을 일삼으며 국민들을 호도해 눈을 멀게 하는 정치 프레임을 이제는 모두 걷어 버려야 한다.

 

종북좌빨이라는 말로 제주 4.3사건의 희생자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 4.16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일본 성노예 희생자들을 폄훼하고 그들에게 비수를 꽂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던 하나의 민족이고 하나의 나라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열사(烈士)들과 의사(義士)들의 피로 일구어 낸 나라다.

 

입과 귀로만 세상을 말하고 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눈으로 세상을 직접 보고 세상을 읽고 서로를 안아주어야 할 것이다.

 

종북좌빨이라고 말하는 그들 마음속에 대한민국은 과연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하기만 하다.


(종북좌빨이라는 말이 사라지길 바라는 김형미 기자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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