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U18, 제26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5-02-28 14:49본문
성남FC U18 풍생고등학교(이하 성남FC U18)가 제26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남FC U18은 2월 27일(목) 오전 11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FC서울 U18 오산고등학교를 상대했다. 연장전까지 1-1로 팽팽히 맞섰으나 승부차기 접전 끝에 3-4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 2월 13일(목) 개막한 제26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전국 단위 고교 축구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역대 가장 많은 42개 팀이 참가했다.
성남FC U18은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뉴양동FC를 6-0으로 완파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예일메디텍고(4-0), 예산삽교FC(2-0), 상문고(승부차기 6-5), 대전 U18(1-0), 안양공고(2-1)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이뤘다.
성남FC U18을 이끌고 있는 김근철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준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 경험이 선수들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되었을 거라 믿고, 더욱 단단함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영한 선수는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지만 팀이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선수단과 함께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에 의미를 두고,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FC U18은 ▲김영한(우수선수상), ▲임동하(수비상), ▲김근철 감독(우수감독상), ▲김태윤 코치(우수지도자상) 등 개인상 수상자도 다수 배출했다.
한편 성남FC는 3월 3일(월)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선전한 성남FC U18 선수단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