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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 총선 후보를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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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3-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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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인터넷기자협회(회장 조규상)는 오는 420일에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그 후보자들을 공동 인터뷰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국회의원 후보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Q. 이번에 5선에 도전하시는데, 수정구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김태년입니다. 제가 요즘 장보러 가기가 겁난다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우리 서민들 살림살이가 참 빠듯합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정부가 경제 정책을 잘못 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실질소득은 줄고 있습니다. 소비가 위축되다 보니 골목 상권도 어렵습니다. 지금이라도 경제 정책 방향을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께서 경제 정책 바꿔라, 못 살겠다.” 투표로 말씀해주실 때가 왔습니다.

 

Q. 첨단자족도시 수정구의 확장에 대해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A. 판교 테크노밸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산업단지 중 하나입니다. 울산·미포 산업단지 연 매출액이 150조 원에 조금 못 미치는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연 매출액만 168조 원에 달합니다. 면적은 3% 수준에 불과하지만 경제성은 매우 높은 산업단지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IT, CT, BT, NT,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혁신산업의 심장입니다.

 

특히 제3 테크노밸리는 우리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대에 조성이 됩니다. 3테크노밸리에는 공공 주택을 확보해서 자족 기능이 더욱 높아질 예정입니다. 일하고, 먹고, 놀고, 거주하고, 또 교통까지 편리한,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성공한 것은 자본, 인력, 기술 3박자가 잘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판교 테크노밸리가 이미 성공했지만, 더욱 확대·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혁신 펀드를 조성해서 자본 공급하고, 인력도 문제될 것 없습니다. 성남 근방에 좋은 대학, 고급 인력들이 충분하니까요. 그래서 판교 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 혁신경제의 심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무대를 더욱 확장해야 하는데, 문제는 인근에 마땅한 부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1호 공약으로 서울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서울공항이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면적은 파악하기 힘듭니다만, 안팎을 다해서 대략 140만 평 정도 됩니다. 이곳에 첨단혁신산업 기지를 세우고 주거, 휴식 기능이 탑재된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에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유치가 확정되면서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복정역 스마트시티와 복정역 복합환승센터 역세권 개발사업도 순차적으로 사업 진행 중이고요. 이른바 위례 랜드마크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도시의 자족 기능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Q. 교육 격차 없는 교육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하실 예정인가요?

 

A. 제가 재선 의원 때 가장 큰 목표가 성남을 혁신교육도시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부터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는 데 자부심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 학교 보낼 수 있고, 선생님들은 교육자로서 자존감,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목표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이후 성남형 교육지원사업단을 폐지하고, 사업이 축소되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아이들, 학부모, 선생님 만죽도가 모두 높은 사업이었는데요.

 

그래서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을 복원하고, 한발 더 나아가 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성남시에는 배움숲이라는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이 있습니다. 평생학습 관리, 학력 보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저는 이 배움숲에 온라인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할 생각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도 양질의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기초 학습뿐 아니라 심화 학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배움숲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앞으로 우리 시도의원, 성남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중단없는 순환형 공공재개발의 실현을 위해 어떤 방법을 고려하고 계신가요?

 

A. 순환형 공공재개발은 모두 아시다시피 우리 성남에서 시작된 재개발 모델입니다. 수정구 원도심은 노후 주택이 아주 촘촘히 밀집된 곳이라 도시 정비 수요가 큰 곳이죠. 세입자 비율은 60%에 달합니다. 계획 없이 무턱대고 재개발·재건축을 하면 가옥주는 물론이고 세입자까지 모두 내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초선 때부터 순환형 공공재개발을 추진해왔습니다. LH가 보유한 임대주택을 순환용 이주단지로 제공하고, 브랜드 시공사들이 재개발에 참여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 호응도 너무 좋습니다. 실제로 민간 재개발보다 공공참여형 재개발 정착률이 3배 정도 됩니다.

 

공공이 함께 하다 보니 사업 신용 측면에서나, 속도에서나 훨씬 이점이 많습니다. 경험이 쌓여 노하우도 풍부합니다. 보통 재개발한다고 하면 원주민 이탈을 우려하지만, 적어도 성남에서만큼은 공공재개발이 기본모델이 되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계획된 순환형 공공재개발은 중단없이 진행해야 합니다. 다만 이주단지,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그리고 정치권의 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우리 수정구민들의 주거복지,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Q.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수정구 지역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 우리 수정구가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기지로써 역할을 하도록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판교 테크노밸리를 확장하겠습니다. 성남을 첨단혁신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위례 랜드마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수정구의 자족 기능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골목 상권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골목 상권 활성화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지역화폐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현 정부는 지역화폐 예산을 2년 연속으로 전액 삭감하려고 했습니다. 반드시 우리 민주당이 지역화폐 예산 확대해서 골목 경제에 힘이 되겠습니다.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임기에는 남위례역을 개통하고, 위례 트램을 착공한 성과도 있었는데요. 앞으로 위례신사선, 위례삼동 연장선을 포함해서 모란-판교 연장, 위례트램 완공 등 오고 가기 편리한 수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격차 없는 교육혁신도시 성남, 순환형 공공재개발과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추진해서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집권한 이후 민생경제, 민주주의, 한반도 평화가 무너졌습니다. 먹고살 걱정하기도 바쁜데 국민들이 나라 걱정까지 하는 지경입니다. 오는 415일에 치러지는 총선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우리 민주당을, 저 김태년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도구로 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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