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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 25
    판교 통일신라무덤과 고려시대 무덤 [판교 통일신라·고려시대 무덤]   지정번호: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2호소재지: 백현동 423 낙생 대공원 내 유적지   낙생 대공원에 이전 복원된 석곽묘, 석실묘, 토광묘는 통일신라시대부터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2-01 10:55:18
  • 24
    왕자들이 판교에서 머물렀다 [왕자들이 판교에서 머물렀다]   임진왜란이 터진 다음 해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이 함경도에서 가또오 기요마사에게 포로로 잡히게 되었다. 그래서 왕자들이 포로가 되어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조금 잠잠해지기..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13:35
  • 23
    낙생역과 낙생행궁 이야기 [낙생역과 낙생행궁]   성남 판교에서 구석기시대 유적이 확인되었을 뿐 아니라 삼국시대 고구려와 백제의 고분이 확인되었는데 특히 백제식 고분은 훼손되지 않고 온전히 발굴된 사례가 지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12:29
  • 22
    판교 마당바위 이야기 [판교 마당바위]   판교에는 청계산의 한 자락에서 뻗어 내린 금토산이 있는데, 금토산을 중심으로 그 둘레에 판교도서관, 판교청소년수련관, 판교동주민센터, 낙생초등학교, 낙원중학교, 판교박물관 등의 주민..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10:24
  • 21
    효녀 도리장과 판교역 이야기 [효녀 도리장과 판교역]   판교의 낙생에는 국왕이 군사훈련 때 머물던 낙생행궁이 존재하였고, 구석기 시대부터 백제시대 고분과 고구려식 고분,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유적이 연속으로 분포하고 있다. &nb..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9:00
  • 20
    판교 백제, 고구려 무덤 [판교 백제·고구려 무덤]   지정번호: 성남시향토문화재 제11호소재지: 판교동 499(판교역사공원 판교박물관 내)지정년월일: 2012. 11. 21   판교지역은 삼국시대에 백제의 땅이었지..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7:34
  • 19
    성남은 숯 굽던 마을 [성남은 숯 굽던 마을]   탄천은 이 지역에서 숯을 굽는 동네인 숯골이 있었기 때문에 숯내라고도 하고 한문으로는 탄천이라고 하였다. 숯골은 한문으로 탄동(炭洞)이라도도 쓰고, 남한산성 주변에는 광주 쪽..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5:49
  • 18
    탄천의 가을은 아름답다 [탄천의 가을은 아름답다]   중봉 조헌(1544~1592)은 임진왜란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았던 선지자였다. 그가 옥천 현감으로 있으면서 전쟁을 미리 준비하였고, 부인이 세상을 뜨자 아들이 고향인 김포..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4:39
  • 17
    탄천 전투에서 전사한 최진립의 이야기 [탄천 전투에서 전사한 최진립]   최진립은 1568년(선조 1년)에 출생하여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전사하였다. 최진립의 자는 사건(士建)이며, 본관은 경주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우..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3:33
  • 16
    탄천의 다리가 무너지다 [탄천의 다리가 무너지다]   한강과 탄천 일대는 옛날부터 군사훈련장으로 중요했다. 백제가 한성에 도읍을 정한 후 한강 일대에서 수시로 군대 사열을 크게 벌였던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에 한양에 도읍을 정..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4:01:40
  • 15
    판교원을 새로 지은 조운흘 [판교원을 새로 지은 조운흘]   조운흘(1332~1404)은 풍양 조씨인데, 고려 말 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지낸 끝에 법총랑(法摠郞)을 맡았다가 물러나 상주 노음산 아래에 살았다. 우..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4 12:14:16
  • 14
    600년 이어오는 우정, 둔촌 이집과 천곡 최원도 [600년 이어오는 우정, 둔촌 이집과 천곡 최원도]   경기도 광주를 본관으로 하는 광주 이씨의 중시조 이집(李集)은 이자성의 7세손인 당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5형제가 모두 과거..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9:55
  • 13
    한서린 망경대의 송산 조견 [한 서린 망경대의 송산 조견]   조윤(1351~1425)은 고려 말엽의 문신으로서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공신의 한 사람인 조준의 아우이다. 일찍이 형인 조준이 혁명에 가담하려는 것을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7:46
  • 12
    금릉 남공철의 장원급제 꿈 [금릉 남공철의 장원급제 꿈]   금릉 남공철(1760~1840)이 아직 과거에 급제하기 전에 그 부인이 잠을 자다가 뜰 안에서 시신(屍身)을 거두어 후원(後園)에다가 장사 지내는 꿈을 꾸고서 매우 좋지..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5:29
  • 11
    영원히 지지않는 별, 남상목 의병대장 [영원히 지지 않는 별 남상목 의병대장]   남상목(1876~1908) 의병대장의 본관은 의령이고, 낙생 하산운리(판교 너더리) 마을에서 태어났고, 호는 동천, 다른 이름은 문일(文一)이다.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3:45
  • 10
    청계산의 호랑이 윤치장 의병장 [청계산의 호랑이 윤치장 의병장]   윤치장(1876~1971) 의병장의 본관은 남원이고 주민등록상의 이름은 재옥이며 금토리 94번지에서 출생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고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2:04
  • 9
    3대에 걸친 충절, 삼세삼충 [3대에 걸친 충절, 삼세삼충]   청계산에는 고려말의 충신 송산 조견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수 전해온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산30번지에는 성남시향토문화재 제3호인 송산 조견의 묘역이..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4:00:11
  • 8
    청계산 이야기 [청계산 이야기]   청계산(淸溪山)은 일명 청룡산(靑龍山), 청량산(淸凉山)이라고도 한다.   조견(趙狷)이 고려조 재상으로 고려의 국운이 장차 기울어지는 것을 보고 청량산에 은거하니 그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23 13:57:58
  • 7
    영날길에 남겨진 역사 [영남길에 남겨진 역사]   영남길은 서울과 영남지방을 이어주던 조선시대의 건선도로 노선으로서 서울에서 출발하여 양재역(말죽거리)→달내네 고개→ 삼거리→ 판교원→ 머내→ 풍덕천→ 구성→ 용인→ 양지를 거..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27:45
  • 6
    천림산 봉수 터 이야기 [천림산 봉수 터]   봉수란 횃불로 낮에는 연기를 피워서 신호를 전달하였고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화포나 북, 각성(나팔) 또는 깃발로 알리거나 봉수군이 직접 달려가서 보고하도록 했던 국방 통신시설이..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26:04
  • 5
    성내미 지명의 유래 [성남(성내미) 지명 유래]   풍수지리는 우리나라의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 지리학으로 시대별 왕조의 교체기나 중요한 국책사업에는 반드시 풍수지리학의 검증을 받아야 했다.   역대..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24:06
  • 4
    낙생역의 의미 판교지역은 옛날에 낙생행궁, 낙생역, 판교역 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과 지방을 이어주는 매우 중요한 교통로였다.   특히 양재역과 낙생역을 잇는 길은 한양과 부산을 연결하는 영남대로가 시작되는 곳으로 ..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21:54
  • 3
    달래내고개 이야기 달래내고개는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달내내고개인데 요즘 지도 등에는 달래내고개라고 표기하고 있다.   청계산 자락에 있는 달래내고개는 다른 이름으로 월오천현, 월아천현, 월천현 등으로 불리우는데 이 고개..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19:48
  • 2
    양재역 말죽거리 이야기 말죽거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 부근에 있던 마을로서 조선시대에는 광주에 속해 있었다. 제주도 말목장에서 궁궐로 보낸 말을 한양으로 보내기 전에 이곳에서 손질하고 말죽을 쑤어 먹였기 때문에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
    역사/칼럼 | 김형미 | 2019-01-18 2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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