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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GTX 성남역 개통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민간 전문가, 용역사 등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10월까지 1년간 진행하는 ‘GTX-A 성남역 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GTX-A 성남역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 백현, 운중)은 백현동 일원에 위치한 성남역(GTX-A)이 오는 3월 30일(수서-동탄) 개통 예정이라고 밝히며 지역의 교통 인프라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했다. GTX-A 사업은 파주(운정동)에서 화성(동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2015년 3월 19일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2017년에 성남역(GTX-A)을 착공하여 개통되는 사업이다. 운행간격으로 개통 초기 출근시간 평균 17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약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
오는 30일 10시 분당 나들이공원에서 개통식 예정... GTX 중 최초 개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GTX-A 성남역 개통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 나들이공원(분당구 백현동 544-1)에서 GTX-A 성남역 개통식을 개최한다. 개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식전행사인 성남시립국악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감리단장의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GTX-A 성남역 개통으로 성남시가 철도 거점 도시…
오는 30일 개통 예정... “안전·편의 최우선, 철저히 점검”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6일 성남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26일 오후 4시에 성남역을 방문해 역사 내 주요 이동 동선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하게 관리해 GTX-A 성남역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신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승강장과 고객 환승 동선 등을 꼼꼼히 살피고, 이용자 관점에서 주…
국민의힘 분당갑 국회의원 안철수 후보는 오는 18일, 곧 개통 예정인 GTX-A 성남역 현장을 방문하여 분당구 주민들과 교통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성남 지역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는 GTX-A 성남역 개통을 앞두고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안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우려사항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GTX역의 개통 준비 과정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GTX-A 성남역 환승센터 구축 및 역 인근 도로 개선을 포함하여 주민들에게…
3월 22일 첫차부터 운행…올해 상반기 내로 시내‧마을버스 88대 추가 투입서울역 방면 수요 급증해 광역버스 증편‧추가 노선 대광위와 서울시에 요청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30일 GTX-A 성남역 개통에 대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노선에 시내 및 마을버스 88대를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성남역 5번 출구 앞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버스노선에 대한 신설·연장·증차 등 GTX 성남역 연계교통대책을 확정했다.3월 22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누리4번과 720-1번, 마을버스 73번은 성남역까지 연장 운영되…
서울시 영동대로복합개발 사업지연으로 GTX-A노선 동탄-삼성, 삼성-운정 분리 운영삼성역 사용 못하더라도 2026년까지 동탄-운정 터널연결 방안 확정필요GTX-A노선은 서울 출퇴근 수요가 가장 많은 서북부와 동남권을 대각선으로 연결하는 알짜노선으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2024년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이 계속 미뤄지면서 GTX-A노선 완전개통이 2028년으로 밀려났다.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에서 받은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영동대로복합환승센터…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7시 30분 ‘신상진과 함께하는 성남희망캠프’ 사무실에서 ‘GTX-A 성남역 환승센터추진위원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추진위 대표들은 환승센터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준공 될 경우 하루 8만명 이상의 이용해 교통체증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교통대책을 호소했다. 이어 주민들은 환승센터 위치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서 역사 위치 구조상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서현로 버스정류장에서 GTX 개찰구까지 거리가 약 500m로 멀어 불편하고 지적…
분당소방서는 1일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GTX-A 성남역을 방문해 화재예방 컨설팅을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등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계획서 작성 ▲인명대피 등 피난계획 ▲자위소방대 운영상태▲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 출․퇴근길 안전요원 배치 ▲비상연락체계 등을 확인하였다. 분당소방서장은“유사 시 많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평소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분당소방서(서장 서병주)는 3월 말 개통하는 GTX-A 성남역사를 방문해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당소방서는 GTX-A 성남역사가 개통됨에 따라 유사시 효과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특별 화재안전조사 및 유관기관 핫라인 설치 등 성남역사 소방안전대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성남역 현장안전컨설팅도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날 컨설팅은 ▲gtx성남역사 현황 청취 ▲성남역사 현장확인 ▲화재사례 안내 및 안전관리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개통되는 성남역사는 경강선과 GTX-A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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