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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21 정기공연‘ 7.1일 비대면 공연/ 9일 유튜브에 공개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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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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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의 대표 향토민속놀이(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인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가 오는 7월 1일(화) 하대원동 둔촌사당 앞에서 비대면 공연을 영상 촬영 후, 7월 9일(수) 성남문화원 유튜브로 송출한다.


제22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이사장 방영기)는, 이무술 공연의 전 과장인, 동아줄 꼬는 소리, 성토(가래질 소리), 지경다지기(초지경 양산도타령, 중지경), 방아타령, 휘모리, 뒷풀이 순으로, 춤자이예술단, 민요앙상블 나나니, 소리울 풍물패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무술은 과거 경기도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에 부르는 노동요다.


집을 짓는 동안의 안전과 집을 지은 후의 복록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다. 고사와 덕담을 내용으로 하는 노동요로 전해져 왔지만, 분당신도시 개발로 한동안 맥이 끊어졌다가 성남문화원과 보존회가 1982년 복원·재현했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1985년 경기도민속예술제 장려상, 2015년 예술상, 2015 경기민속문화의 해 '경기민속축전' 1위 겨루기상, 2016년 전국국악예술작품 장원, 2019년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방영기 보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심각단계로 연습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참가하게 되어, 이번 정기공연을 마련했다”며 “영상을 통해서라도 우리시 향토 민속놀이의 진수를 보여 드리겠다”며, 시민여러분들께서 유튜브로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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