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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작가의 개인전 「분당대공원」, 팬데믹 시대의 분당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물하다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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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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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신나게 뛰어 놀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
- 작가의 유년시절의 즐거운 추억과 동물들에게 얻은 많은 행복과 위안이 담겨 있어
- 동물과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보듬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희망



독특한 페인팅 기법과 팝아트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미아 작가의 2022년 개인전 「분당대공원」 전시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센터장 곽윤부) 어울림 공간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열리고 있다. 성남문화의집 초대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팬데믹 시대에 그리기 시작한 동물 그림을 비롯하여 신작 중심의 20점 가량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김미아 작가는 이야기한다. “팬데믹 시대에 그리기 시작한 동물들의 이야기에는 제 유년시절의 즐거운 추억과 동물들에게 얻은 많은 행복과 위안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전시 테마인 분당대공원은 성남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즐겁고 신나게 뛰어 놀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는 동물과 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보듬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와 지구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동심 가득한 그녀의 작품들 속에는 원색 가득한 열대 조류와 즐거운 표정의 아기 호랑이와 코끼리, 사자, 악어, 뱀 등의 무서운 동물들이 전혀 무섭지 않은 어린이들의 친구와 같은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표현되어져 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아빠가 사다 주신 수많은 동물 인형들과의 추억에서 비롯되었고, 아동 미술을 가르치며 간직해 온 작가 자신의 꿈과 희망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전하고자 한다.

성남문화의집 문화예술교육사 김진숙 큐레이터는 ”김미아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많지만, 이번 전시를 위해 준비한 동물들의 신작 그림들을 통해서 수강생들과 관람객들이 더욱 밝은 색채와 따듯한 이야기에서 희망과 위로를 받으시는 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 오는 어린이들도 많이 좋아한다. 작가의 밝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팬데믹 시대를 지나온 모든 이들에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서현문화의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성남문화재단 2022 성남문화예술인 종합지원사업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지원금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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