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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청악동 100년을 품고 노래하다' 광복절에 열린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 7인의 독립운동가들의 투혼담은 '소녀의 기도' 주목할만 해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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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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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단장 정길선) 정기연주회 淸樂童(청악동) 100년을 품고 노래하다가 광복절인 815() 오후 3시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원일 작곡의 관현악 신뱃놀이’, 정대석 작곡의 거문고 협주곡 달무리’, 이경섭 작곡의 피리협주곡 바람의 유희가 이정윤(노래), 백서윤(거문고), 김태하(피리) 등과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생생체험 꿈의 학교> 학생들이 아리랑 연곡풍구타령’(지도 방글), 여창 가곡 계면조 편수대엽(지도 송규정),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지도 김예슬)을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 수감되어 있던 유관순, 심명철, 어윤희, 권애라, 신관빈, 임명애, 김향화 등 7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르는 두려움을 이겨내며 대한독립을 향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가사를 토대로 해 유용재 작곡으로 재탄생한 소녀의 기도(선죽교 피다리)’가 테너 이상주, 소프라노 정민화, 소리 이정윤 등과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주목된다. 이 곡은 2019년 세계 최초의 초연이기도 하다.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19953월에 창단해 지금껏 한호문화예술제, 전주세계소리축제, 한중 청소년 전통예술공연, 판교청소년수련관 슈퍼스타 워너비’, 세계문화비빔축제, 잡월드 꿈의 무대’, 경기도생활예술클럽경연대회 도지사상 수상, 경기도 자원봉사 도지사상 수상 등 괄목할만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길영 예술감독과 김성우 지휘자의 공동 지휘하에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소리향실내악단, 성남세경국악실내악단, 인류무형문화유산 생생체험 꿈의 학교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게 되며 사회는 성남시립국악단 조현기 사무국장이 맡게 된다.

 

전석 무료 초대이며 5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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