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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 사건을 바탕으로 한 <스무 발자국 원화>‘광주대단지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무 발자국 원화展>이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전 공감갤러리에서 전시 중


김달 작가와 박승예 작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성남의 역사 생생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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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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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무 발자국 원화>이 성남시청 2층 공감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스무 발자국>은 김달 작가와 박승예 화백의 컬래버레이션 그림책으로 성남에서 오랜시간 살아온 박승예 작가가 대한민국 위성도시의 시작 성남시가 서울과 지방 등에서 이주해 온 이주민들의 거주지 광주대단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언젠가는 이를 그림책으로 풀어내고 싶었다고 한다.

 

작품을 위해 미술관 큐레이터로 글을 써온 김달 작가에게 글을 맡기게 되었고 책은 광주대단지가 형성되기 전 경기도 광주시의 야산이 깍아져 나가던 때의 장면부터 역사에서 많이 감추어가고 있는 광주대단지 사건이후 성남시로의 승격까지를 전개한다.

 

두 작가는 수 만명의 빈민들의 생존을 위해 싸웠던 역사적인 사건이 불과 약 50년 이후 그 후대에조차 알려지지 않음과 그 때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이 지금 이 같은 장소에 살고 있으나 마치 없는 존재처럼 살아가고, 살아가짐을 아직도 당하는 현실을 아쉬워하며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이번 전시에는 성남의 역사와 자취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는 사진 자료와 그림책의 원화와 박승예 작가가 직접 낭독한 스무 발자국 낭독영상을 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114()을 시작으로 오는 119()까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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