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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전(畿甸)음악제-성남 '코로나19 치료 알약 콘서트!'개최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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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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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7일(토)에 성남 미누 현대미술관에서 '코로나19 치료 알약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치료 알약 콘서트'는 경기도의 옛 지명을 뜻하는 기전(畿甸) 음악제로서, 매년 경기도 7개 지역에서 경기도 음악협회 주최와 각 지역 음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공연 중 2020년 6번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성남음악협회(지부장 이수정)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오는 21일 17시에 유튜브 채널 성남음악협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공연의 첫 순서에서는 소프라노 김재연, 두향아, 테너 이상주, 바리톤 이진용 등 성악가 4인의 따뜻하고 희망찬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첫 곡으로 이상주, 이진용님의 감미로운 향수가 울려 퍼졌고 두번째에는 소프라노 김재연, 두향아님의 영화 쇼생크 탈출의 OST로 더욱 유명한 Sull'aria(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로 이어졌다. 다음으로는 테너 이상주님의 아! 가을이여..가 울려 퍼졌다 성악의 마지막무대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걱정 말아요 그대’가 4중창으로 울려 퍼지며 성남 미누 현대 미술관에 따뜻한 공기를 채웠다.


이어지는 무대는 김수환님의 색소폰 공연으로 감성미 넘치는 ‘My My My’로 시작하여 본인이 직접 작곡한 ‘Twilight Blue’를 힘차게 연주하며 동시에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 넣었다.


마지막에는 브라스 밴드 메이킹 보이즈가 암흑 속에서 번쩍거리며 매우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이 부른 ‘Mo' Momo!’, ‘Movie OST medley’, ‘When The Saints go marching’은 리듬에 맞춰 반짝거리는 LED 장치와 함께 마치 어둠 속에서 작은 등불을 찾은 것 같은 가슴 설레는 희망을 주었다.


2020 기전음악제 코로나19 치료 알약 콘서트는 그 어느 때보다 칠흑 같은 인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작은 등불이 되었다. 21일 유튜브 채널 성남음악협회를 통해 방송되는 이 치유의 공연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등불을 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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