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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3팀의 캡슐커피' '다이나믹 FC' 문체부 장관장 수상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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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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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2020 KTV 국민영상제 수상작 가려져


제1회 ‘2020 KTV 국민영상제’의 수상작들이 가려졌다.


KTV 국민방송(원장 성경환)은 ‘2020 KTV 국민영상제’ 독립예술영화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은 정해일 감독의 ‘인사 3팀의 캡슐커피’, 일반인 부문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은 김희정 씨의 ‘다이나믹 FC’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독립예술영화 최우수상(영화진흥위원장상, 상금 200만 원)은 심규택 감독의 ‘뽑기’, 우수상(KTV 원장상, 상금 100만 원)은 김한라 감독의 ‘은명’이 차지했고,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상, 상금 200만 원)은 정수연・김미린 씨의 ‘지역출판사’, 우수상(KTV 원장상, 상금 100만 원)은 원희수 씨의 ‘국토에게’가 받았다.


온라인 관객들의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온라인 인기상(KTV 원장상, 상금 50만 원)에는 독립예술영화 부문에서 김혜영 감독의 ‘소년의 자리’, 일반인 부문에서 임지수 씨의 ‘순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V는 올해 초부터 본격 시행된 편성개방 정책을 통해 시청자가 기획・제작한 영상물과 독립예술영화의 방송 신청을 받았다. 심의를 통과한 작품에 소정의 채택료를 지급하고 방송으로 시청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16일(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금) 폐막식과 함께 막을 내린 ‘2020 KTV 국민영상제’는 한 해 동안 편성개방 정책으로 발굴된 우수한 영상물을 재조명하고 국민과 함께 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개・폐막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모든 상영작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상영하는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독립예술영화 30여 편을 OTT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상영하고, 일반인 영상 30여 편도 국민영상제 공식 홈페이지 상영관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영상제 기간 중에 편성개방 정책의 나아갈 길과 독립예술영화 지원 방안 등에 관한 학술 세미나도 두 차례 개최했다. 방역을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들만 참석하고 내용은 TV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여진구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온라인 기자회견을 비롯해 개・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소이와 호흡을 맞추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영상제 시청인증, SNS 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겐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과 기념품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했다.


KTV 성경환 원장은 “올해 첫 회를 맞은 국민영상제는 KTV 본연의 임무인 공공성의 강화는 물론 개방성 확대를 통한 국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새해엔 더욱 성대한 잔치로 시청자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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