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 Responsive Multipurpose WordPress Theme



2020 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 성료


취재팀 기자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20.12.03 11:55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12월 1일(화)에 성남아트센터 앙상블 시어터에서 2020 성남시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의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성남시와 성남시 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성남예총, 성남음협이 주관하는 이번 동요제는 전국에서 독창부분 83곡과 중창부분 52곡이 예선을 참가하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독창7곡 중창8곡등 총15팀들이 코로나19사태에 맞춰 동영상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코로나19사태가 한번 더 기승을 부리며 모두들 예민하고 신중해야 할 시기에 맞게 방역수칙과 질서를 지키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들과 동요제 및 다수의 콩쿨을 진행했던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촬영규정을 세워 동요제를 진행하였다.

 

이날 올해 21회를 맞은 성남 박태현 전국 창작동요제는 허영훈 교수의 사회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수많은 동요작곡가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며, 이번 동요제에는 독창7곡, 중창8곡 총 15곡의 새로운 동요들이 선보여졌다. 
            
작곡가 박주만의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가 대상과 트로피와 상금300만원을 수상하고 시상에는 박태현 기념사업회 김성태 회장이 했다.


최우수상에는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시상하며 작곡가 염경아, 작사가 손민정의 ‘꽃눈 내리는 봄’ 과 작곡가 김경은, 작사가 한은선의 ‘꿈나라 도서관’ 이 수상하며 각각 트로피와 상장과 상금200만원을 받았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인 특별상은 노래지도자상 이연정, 우수작사가상 엄다솜, 우수가창상은 이서준이 수상하였으며 각각 트로피와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 중창부분에 시상자로 나선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은 작곡자 김진성, 작사가 엄다솜의 ‘소리나래빛’이 부른 ‘마음 신호등’ 외 5팀에게 트로피와 상장과 상금50만원을 시상하였다.


우수상 독창부분은 성남음악협회 이수정 지부장이 시상하였으며 작곡가 최유경, 작사가 한은선의 ‘사탕나라 요정의 춤’ - 독창 김이레 외 5팀이 트로피와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곡들은 학교 및 동요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평양 출신의 故박태현 선생님은 1980년대초 성남에 정착 후 성남문화원장을  역임한 독립유공자 이용상의 노랫말 ‘나 성남에 살리라’를 유작으로 남기고 1933년 11월 6일 87세를 일기로 작고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남서울 공원묘지에 안장되어있으며 1999년부터 박태현 선생 추모사업으로 ‘성남시 박태현 창작동요제’ 가 매년 열리고 있다.

 

더욱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고 따라와준 학생들과 작곡가님들과 힘든 상황에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관계자 여려분께 감사의 인사를 표한다.’ 는 성남음악협회 이수정 지부장의 인사말로 2020 성남 박태현 창작동요제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Copyrights © 2017 채널S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