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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남시장후보 지지도 신상진19.1% vs 장영하12.9% ... 6.2% 오차범위 내로 신상진 우세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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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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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19.1%, 장영하 12.9%, 김민수 10.9%, 박정오 7.0% ... 지지없음 29.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43.5%, 국민의힘 44.1% ... 0.6%차 부동층 변수 주목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신상진 전 국회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최근 성남시기자연합회(뉴스채널S 외 29개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브리미디어가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신상진 전 4선 국회의원이 19.1%를 얻으며 오차 범위 내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영하 전 윤석열 선대위 국민화합위원장이 12.9%로 집계, 신상진 전 의원과 오차 범위 내 6.2%p 차이를 보였다. 김민수 전 제20대대선국민의힘경기도공동선대위원장은 10.9%를 기록했다. 장영하 예비후보와 김민수 예비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0%의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은 7.0%를 얻는데 그쳤다.


이들 후보군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5.3%였다.


이어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의견은 29.4%, ‘잘 모르겠다’는 응답층이 15.3%에 달해 부동층 합산 비율은 44.7%로 집계됐다.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신상진 전 의원의 지지율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신상진 전 의원은 먼저 남성 층에서는 22.1%를 여성층에서는 16.3%를 얻었다. 연령별로도 신상진 전 의원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특히 신 전 의원은 50대에서 21.3% 60세이상에서 24.1%를 얻으며 강세를 보였다.


이어 20대(16.3%), 30대(15.5%)에서도 후보자 중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단, 40대에서는 장영하 예비후보가 16.8%를 얻어 0.8% 차이로 신상진 후보를 눌렀다.


거주지역별로는 수정구=신상진(18.0%), 장영하(13.9%), 김민수(9.2%), 박정오(9.0%). 중원구=신상진(31.2%), 장영하(8.3%), 김민수(7.3%), 박정오(6.1%), 분당구=장영하 (14.5%), 신상진(14.1%),김민수(13.5%) 박정오(6.4%)순으로 나타나 이재명 전 대선후보 저격수로 알려진 장영하 변호사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당지지도 조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3.5%, 국민의힘 44.1%, 정의당 2.6% 국민의당1.0%, 지지정당 없음이 6.4%, 잘모름 2.3%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0.6%의 초박빙접전으로 6월1일지방선거에서도 유동층의 향배에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 80%, 유선2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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