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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후보 지지도 조신13.4% vs 윤창근 11.5% ... 1.9%차 초박빙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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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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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13.4%, 윤창근 11.5%, 정윤 5.6%, 최만식 4.5% ...지지후보 없음 38.1%

정당지지도 더불민주당 43.5%, 국민의힘 44.1% .... 0.6%차 부동층 변수 주목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조신 전 문재인 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 단장이 가장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최근 성남시기자연합회(뉴스채널S 외 29개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브리미디어가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조신 전 문재인 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 단장이 13.4%로 1위를 기록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11.5%)과는 1.9% 차이의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이어 정윤 전 경기대학교경영학과 겸임교수가 5.6%, 최만식 전)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4.5%)로 집계, 1,2위 예비후보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멀어졌다.


이들 후보군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6.9%였다.


이어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의견은 38.1%, ‘잘 모르겠다’는 응답층이 19.9%에 달해 부동층 합산 비율은 무려 64.9%로 집계됐다.


교차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조신 예비후보와 윤창근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엇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조신 예비후보은 먼저 남성 층에서는 11.7%를 여성층에서는 15.0%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윤창근 전 성남시의회 의장은 20대(13.6%)와 60대(13.7%)에서 조신 예비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거주지역별로는 수정구=조신(15.9%), 윤창근(14.4%), 정윤(6.9%), 최만식(4.5%). 중원구=조신(15.3%), 윤창근(15.4%), 정윤(3.6%), 최만식(4.7%), 분당구 = 조신(11.3%), 윤창근(8.3%),정윤(5.9%) 최만식(4.5%)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당지지도 조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3.5%, 국민의힘 44.1%, 정의당 2.6% 국민의당 1.0%, 기타정당 0.3%, 지지정당 없음이 6.4%, 잘모름 2.3%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0.6%의 초박빙 접전으로 6월1일지방선거에서도 유동층의 향배에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 80%, 유선20%.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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