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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쏘공... 청년들의 고민거리와 솔루션 토크쇼


은 시장, 어깨 빌려주고 언덕이 되어주겠노라 밝혀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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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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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년이 당당한 청년의망도시선포식을 74() 오후 7시에 시청 너른못광장에서 청쏘공(청년이 쏘아올린 희망의 공)’이라는 제하로 개최했다.

 

인디밴드, 비보이 팀의 공연, 청년헌장, 청년희망도시 선포식, 은수미 시장과 청년들의 희망 토크쇼로 이루어진 행사에 월세방에서 벗어나 전세방으로 옮겨가고 싶다는 바람, 언론사에 취업하고 싶다는 바람, 로스쿨 준비생인데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 다자녀 가정인데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높아 힘들다는 토로 등이 즉석 인터뷰에서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은수미 성남시장은 청년이 당당한 청년, 희망도시 성남을 위해 청년들에게 어깨를 빌려드리고 언덕이 되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이 현재 취업난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없으면 대한민국 성남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성남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성남의 시민으로써 존엄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 하시고 싶은 일을 찾아서 원하는 길을 찾아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 있고 응원하겠다. 지금은 불안하겠지만 힘을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년기획단 소속이라고 자기 소개를 마친 한 참석자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에 청년을 떠올리면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였는데 현재는 암울하고 어두운 이미지이다. 청년네트워킹과 청년정책위원회가 구성되어 주기적, 주도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은 시장은 창현거리노래방을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청년들을 위해 그런 플랫폼을 깔아주어 와서 놀기도 하고 스스로 청년 정책에 대해 바꾸어주고 스스로 만들어가길 바란다. 이에 대해 청년지원센터장이 선두주자로 나서줄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서울출신이라 잘 몰랐다가 성남에 오다보니 지역 격차가 크다는 말을 듣는데 그에 대해 해소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본인 역시 성남시 원도심에서 5년차 살고 있다. 분당은 계획도시로 근린공원이 많아 기온차도 훨씬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할 수 있는 모든 계획을 투자하겠노라 약속하겠으며 원도심과 신도심이 모두 균형있게 발전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표명했다.

 

성남시는 청년 희망도시를 이루어나가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확대, 청년지원센터 운영, 청년공공임대주택 마련, 청년 네트워크 구성, 청년아카데미 프로그램 등 추진 중에 있다.

 

청년지원센터는 수정구 신흥역 롯데시네마 지하 1층에 이달 안에 개관해 정책 발굴과 청년문제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장으로 활용할 방안이며 신흥역 성남중앙지하상가에는 빈 점포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창업공간, 청년예술창작소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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