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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시민과 함께 하는 공원가족 영화제'에 '걸캅스'와 '증인' 상영


걸크러쉬... 그리고 인간미 풀풀나는 영화 두 편에 관객들 더위 잊고 몰입 관람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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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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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남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으로 마련된 시민과 함께 하는 공원가족 영화제75()76()의 양일간 오후 7시 반에 산성공원 비둘기 광장에서 이루어졌다.

 

5일에는 정다원 감독의 걸캅스가 상영되었으며 6일에는 이한 감독의 증인이 각각 상영되었다.

 

영화 상영에 앞서 김창준의 사회로 시민들에게 돌발 퀴즈와 함께 선물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팝페라 공연팀인 인치엘로의 공연과 가수 리화의 공연이 양일에 거쳐 각각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영화제 첫 날인 5일에 상영된 걸캅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이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해 비공식 활동 수사를 펼친다는 걸크러쉬 콤비의 이야기이다.

 

라미란 (박미영 역), 이성경(조지혜 역), 윤상현(조지철 역), 수영(최수영 역), 염혜란(민원실장 역), 위하준(우준 역), 주우재(필립 역), 강홍석(용석 역), 김도완(찬영 역), 한수현(곽형사 역), 전석호(오형사 역), 조병규(막내형사 역), 안창환(강상두 역), 이레(지혜 아역 역), 성동일(강력3팀 팀장 역) 등이 출연했다.

 

영화제 둘째 날인 6일에 상영된 증인은 정우성(순호 역), 김향기(지우 역), 이규형(희중 역), 염혜란(미란 역), 장영남(현정 역), 정원중(병우 역), 김종수(만호 역), 박근형(순호 부 역), 송윤아(수인 역), 이준혁(윤재 역), 이레(경희 역) 등이 출연했으며 신념은 잠시 접어 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인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는 과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믿음이 생기고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며 인간성 회복을 하게 된다는 줄거리를 가진 작품이다.

 

유쾌 통쾌한 걸크러쉬 영화와 가슴 따뜻하게 만드는 법정 영화 두 편을 선정하면서 공원가족 영화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준비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성남지회(지회장 정지희)는 진봉진(부지회장), 김하림(부지회장), 강신규(총진행계획), 신충식, 이영후, 임 혁, 이정웅, 김창봉, 임선택, 천택근, 권오준, 정봉규 등이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지희 지회장은 영화를 선정하는데 있어 수위부터 파악하고 줄거리도 건강한 작품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신작이어야 관객들에게 어필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평가가 다행히도 좋아 보람이 있다. 영화제 홍보부터 홍보물 부착과 제거, 관객들의 안전까지 몸소 뛰어다니며 애써주고 있는 영화인 협회 회원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인치엘로의 공연 모습
인치엘로의 공연 모습


정지희 지회장
정지희 지회장


내빈들 모습
내빈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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