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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 국악 뮤지컬 '풍이와 금이의 소리여행' 인기리에 전회 매진


배우 발목 골절에도 불구, 어린이들 교육과 재미위해 진땀... 포토존 서비스까지 완벽 수행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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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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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이 올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725()부터 28()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국악창작 가족 뮤지컬 풍이와 금이의 소리여행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무대에 올렸다.

 

폭염의 더위속에서도 총 8차례의 공연은 인기리에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줄거리는 풍이(김형석 분), 금이(문서연 분), 새벽이(강희준 분), 별똥이(허준영 분), 이슬이(김지선 분), 샛별이(강나영 분), 소리아줌마(이예빈 분) 등이 별나라 여행을 하며 펼치는 이야기로 동요 이슬’,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 한국 가곡 얼굴’(심봉석 작사/신귀복 작곡), 뮤지컬 그리스 ost ‘Summer Nights', 한국 민요 베틀가‘, 한국 가요 빈대떡 신사등 동요부터 민요, 가요까지 흥미진진한 효과를 자아내어 어린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극작가 홍석환은 극 중 풍()이를 윈드 악기(부는 악기), 극 중 금()이를 현악기로 상징시키는 것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 전통 악기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매개체로 등장시켰으며 성남 모란시장에서 빈대떡 장사 아주머니를 등장시켜 깨알같은 재미를 더했다.

 

등장인물들의 별나라 여행답게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가 펼쳐질 때에는 관객들이 까치와 까마귀의 역할을 하게끔하여 극의 참여도를 높이기도 했다.

 

한 시간 가량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동안 공연장은 온통 별나라로 연출되었으며 극의 피날레에서는 배우들이 모든 관객들에게 야광봉을 나누어 주어 무대와 객석의 간극을 없애는 장치로 마련되기도 했다.

 

지난 해에 이어 이번 공연의 총연출 역시 이재성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교수가 맡아 어린이들이 참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얻도록 도모한 풍이와 금이의 소리여행은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예술 감독의 탁월한 지휘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삼박자를 이루며 성남시립국악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출연 배우들이 더블 캐스팅없이 총 8차례의 공연을 강행하다보니 부상도 속출했는데 인대부상은 물론이며 특히 별똥이 역할을 맡은 배우 허준영은 연습 도중 백 덤블링을 하다가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했지만 8차례까지의 모든 공연을 마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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