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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 웅장하고 위대했다.


나라별 특색있는 연주선보여... 아이돌같았던 말레이시아, 고쟁연주의 모리화가 신비로움을 자아내 눈길 끌어...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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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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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이 16() 찾아가는 버스킹을 위례중앙광장, 야탑 상희공원에서 치러진데 이어 17() 오후 6시에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본격적 무대를 가졌다.

 

첫 무대를 장식한 라움 트롬본 앙상블(한국)‘Kingsville Overture’, ‘Trombone Polka’, ‘Pirates of the Caribbean’, ‘76 Trombones’를 웅장하게 연주했으며 Sam Tet Secondary School Band(말레이시아)‘Runaway Baby’, ‘Idol’, ‘Fairy Tale’, ‘Malysian Folk Song Medley’, ‘Malaysia Boleh’ 등을 연주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밴드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나와 방탄소년단의 ‘Idol' 곡을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Deutsche Sinfonietta Brass Ensemble(독일)이 로엥그린의 ‘Elsa's Procession to the Cathedral’과 비제의 ‘Carmen Suite’를 수준높은 실력을 뽐내며 관중을 압도했다.

 

Long Zhi Yun Orchestra(중국)‘Laredo’, ‘Roman Fanfare’, ‘Silverado’, ‘My Chinese Heart’, ‘Morihua’, ‘Ancient Echoes’ 등 아기자기하고 중국 토속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었는데 특히 중국의 전통 민요인 모리화를 연주할 때는 중국의 전통 탄현악기인 고쟁(古箏)으로 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도 해 매우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기도 했다.

 

Sydney Korean Wind Orchestra(시드니)는 쟌니 스키키의 ‘O Mio Babbino Caro’를 소프라노 박미영의 협연과 함께 연주했으며 벤허’, ‘Angelo del Cielo’, ‘Pilatus:Mountain of Dragons’, ‘Up Town Funk’(코리아주니어빅밴드 협연) 등을 선보였다.

 

이어 피날레는 샛별중, 성남서중, 희망대초, 중부초, 이매초, 야탑초, 위례고운초, 성남중앙초, 판교초 등의 학생들과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연주자들이 함께 한 연합오케스트라(한국)의 무대로 ‘Magic Slides’‘Great Seongnam’를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이수정 위원장의 지휘하에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Great Seongnam(위대한 성남)’은 성남시민의 노래를 편곡한 것으로 관객들과의 한 호흡을 이루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공연의 사회를 맡은 권혜경 아나운서는 무대전환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있는 친구를 응원하러 왔다는 한 초등학생을 무대로 올려 무대로 등장하고 있던 당사자를 대면시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수정 조직위원장은 말레이시아, 중국, 독일, 호주팀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준비했고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과 성남시의회 김정희 의원이 수여식을 도왔다.

 

해마다 각국의 윈드(관악) 오케스트라들이 찾아와 교류의 장을 열고 있는 성남국제청소년윈드페스티벌은 작년 5천만원의 예산에서 올해 2천만원이 삭감이 되어 행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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