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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병브라더스' 김병관 후보와 김병욱 후보 합동 유세에 이낙연 선대위원장 가세


이낙연 위원장, 김병관은 청년의 희망아이콘이며 김병욱은 장기판의 '차'와 같은 사람이라며 지지 호소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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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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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D-7일인 48() 오후 5시 반에 수내역 2번 출구 앞 광장에서 분당갑 김병관 후보와 분당을 김병욱 후보의 합동 유세가 이루어졌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많은 취재진들과 지지자들을 비롯해 두 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이 대거 모였으며 두 후보의 유세 연설에 앞서 경기도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장정현 후보가 소개되기도 했다.

 

분당구() 김병욱 후보는 분당이 어느덧 30년이 되다보니 손볼 데가 많다. 사실 분당은 팽창만 되어 왔으며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리역 근처에 SRT역을 유치해야한다. 광주, 오포와 분당동, 서현, 판교를 잇는 도시철도를 반드시 건설해야한다. 백현유원지와 정자동 1번지에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분당MICE역을 유치해 반드시 건설하고 신분당선이 강북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정부 여당에 재선의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분당구() 김병관 후보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것을 모두가 잘 알 것이다. 백현지구 MICE 산업단지가 예전에 성남시의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에 의해 무산된 바있다. 그런데 2년전 지방 정부, 지방 의회가 바뀌면서 다시 추진되기 시작했다. 불과 이번 주 월요일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무려 6년만에 추진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좌절되었던 성남MICE 산업단지가 승인된 것은 성남시장과 의회의 판도를 시민들이 바꾸어주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사업의 동력이 될 수 있는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정치적 동지라는 일명 병병 브라더스김병욱 후보와 김병관 후보의 지지 호소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 선대위원장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하는 사회자의 말에 급하게 마무리가 되었으며 현장 분위기는 이낙연 위원장의 모습이 보이는 동시에 후끈 달아올랐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선거 유세차에 오르자 여기저기에서 사랑해요! 존경해요!”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이낙연 위원장은 김병관 후보와 김병욱 후보에 대해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후원회장의 얼굴을 봐서라도 두 분 모두 꼭 뽑아주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을 압도시키며 김병관 후보에 대해서 그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꿈을 갖도록 만들어주는 살아있는 모델이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청년들에게 희망일 수 있다. 김 후보는 청년들의 희망이기에 분당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 그는 사업가로 성공하기도 했지만 인품이 잘 다듬어진 균형잡힌 사람이다. 그와 많은 문제를 놓고 얘기를 하다보면 어떤 때는 오히려 내가 어린애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참으로 성숙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깊고 잘 다듬어진 사람이다. 이런 지도자를 갖는 것은 분당의 시민들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니 다시 한 번 써주십사 부탁하는 바이다.”고 했다.

 

이어 김병욱 후보에 대해선 그는 아주 어려웠던 시절을 함께 지낸 동지다. 장기판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인생자체가 장기판과 비슷하다. ‘()’처럼 남의 어깨넘어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럼 잘 나가다 휘어지는 사람도 있다. ()’처럼 팔딱 팔딱 뛰어다니는데 정신없는 사람도 있고, ‘()’처럼 한 칸밖에 못가는 사람도 있다. ‘()’처럼 앞·뒤와 좌·우로 직진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김병욱은 장기판의 ()’같은 사람이다. 쭉 직진만 하는 사람이다.”고 장기 알을 빗대어 김병욱 후보를 극찬했다.

 

이 위원장은 일에 관해서는 두 후보가 손색없는 사람들이다. 일하고자 하는 자세가 되어 있고 역량까지 겸비한 두 인물을 뽑아 주길 바란다. 정치권이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끝장내도록 지혜를 모아야하고 그런 국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일각에서 바꿔야 산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어떻게 바꿔야하나가 중요하다. 일하는 국회로 만들어야한다. 싸움질하는 국회가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바꿔야한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꿈꾸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그런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하는 국회로 바꾸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끌고 나가도록 바꾸자. 그래야 산다.

 

지금 우리 앞에 우리가 한 번도 건너보지 못한 위기의 강이 무섭게 흐르고 있다. 우리 앞에 우리를 삼켜버릴 듯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고통의 계곡을 국민 한 사람도 낙오시키지 말고 모두 손잡고 건너야 한다. 그러자면 견해가 다르더라고 미워하지 말고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한다. 이러한 상황에 국회에서 꼭 필요한 두 젊은 정치인들 더 사용해주길 바란다. 그것이 분당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국회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여러분께 부탁을 드린다. 이 시간 이후 일당백으로 사람들에게 설득해줄 것을 약속해주기 바란다. 믿고 돌아가겠다. 잘 부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지지 연설을 끝내고 본인의 이동 차량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차량을 에워싸고 이낙연! 대통령!”을 연호하며 아쉬운 배웅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병병브라더스가 수정구 김태년 후보와 중원구 윤영찬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을 함께 다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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