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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남용삼 의원 5분 발언


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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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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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남용삼 의원이  성남시 코로나블루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5분 발언을 했다.


감염병의 재난은 국가적 차원에서 전 국민적인 트라우마를 안겨줌과 동시에 확진자 및 유가족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시민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과 후속될 경제위기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 후 자살률 증가 등으로 우리 사회를 괴롭힐 수 있는 요소로

올 2월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보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가이드라인이 하달되었고, 4월 16일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유가족 심리지원 안내 공문도 경기도를 통해 하달되었는데 성남시는 무엇을 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고 했다.


성남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건강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앞장서야 하는데 뒷짐만 지고 코로나19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큰 문제라 생각되며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 현황을 보면 자가격리자 현황에서 2월에 170명, 3월에 1,936명, 4월에 3,497명, 5월에 2,398명, 6월에 2,715명 총합계 10,716명이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건수 2월에 4명, 3월에 2명, 4월에 3명, 5월에 1,740명, 6월에 8,392명, 총합계 9,871명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건수는 2월에 271명, 3월에 238명, 4월에 216명, 5월에 2,054명, 6월에 8,392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연계 현황을 보면 확진자 174명 중 국가트라우마센터 연계 건수는 139건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총괄하고 국립정신의료기관, 광역기초 정신보건센터로 구성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통합심리단이 구성되고 있음에도 성남시에서는 5월 28일 111명을 보고 하였고, 나머지는 지연이나 누락했으며 또한 확진자의 경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대상자 명단을 송부해야 했으나 일부 누락되었고 시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를 성남시는 철저히 외면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고 했다.


앞으로 성남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심리지원단을 운영해 우울감과 불안, 무기력감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컬러링북, 마음건강 안내서 등 용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라며 의료기관의 치료를 지원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활안전자금 신청을 돕는 등 맞춤형 지원도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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